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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민관 합동 경제 행사도 연기.. 미국 "예측 못한 상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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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과 13일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일 3국의 정부 당국자와 재계인사,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던 '3국 여성 경제역량 강화 콘퍼런스'가 무기한 미뤄졌습니다.
연기 사유가 한국 상황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인 국무부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예측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회의가 연기됐음을 알리게 돼 유감스럽다"고 답했습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참석자 섭외 과정이 여의치 않아 연기가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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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6786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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