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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좌석에 세척액 부은 여중생.. "다 제 잘못" 13차례 사과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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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9/5)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


한 여중생이 친구들과 함께 지하철 의자에 렌즈 세척액을 뿌렸습니다.


노래를 크게 틀고 욕설도 내뱉었습니다.


해당 모습의 불쾌감을 느낀 시민 A씨가 문제를 지적했는데, 여중생과 친구들은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A씨를 촬영하는 등 조소하는듯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이 사건은 A씨가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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