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참다 못해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악성민원인에 폭발한 119 대원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g.webp

올해로 6년 차인 소방관 이은용 대원.

지난 8월 황당한 119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열도 나고 가래, 콧물 때문에 힘든데 샤워를 해야 하니 30분 이따 와달라는 신고였습니다."

한 시민이 119 구급차를 자신의 일정에 맞춰 예약하듯 부른 것입니다.

c3d2edd6fe76077ebe1fb7612efd4831_1700544017_0131.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69 / 5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