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계엄 두둔 '가짜 뉴스' 외신에 뿌린 외교부 부대변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35ef811b9f81555041a0d1523c62c15_1734351594_4743.gif


불법 계엄이 해제되고 하루 뒤, "계엄은 불가피한 결단이었을 뿐이고 법적으로 문제 될 건 없었다"는 주장이, 정부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외신기자들에게 배포됐습니다.


그런데, 가짜 뉴스나 다름없는 이런 입장을 외신에 전한 사람이 다름 아닌 외교부의 부대변인이었습니다.


장관도 모르게 벌인 일인데, 대체 우리 국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리려 한 걸까요.


435ef811b9f81555041a0d1523c62c15_1734351594_583.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400 / 8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