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고객의 폭행 피해에도 본사는 '모르쇠', 취재 시작된 뒤에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d1bae74375519f3f75ab2730bc5de41_1704006687_9952.gif


가족과 함께 외식을 마치고 복도로 나온 김 모 씨.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밀다가 안에 있던 누군가와 부딪힙니다.


김 씨가 고개 숙여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화장실에서 나온 남성, 갑자기 음료를 바닥에 쏟아버립니다.


이어, 들고 있던 플라스틱 잔을 땅에 던져버립니다.


dd1bae74375519f3f75ab2730bc5de41_1704006688_0887.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37 / 40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