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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폭행 피해에도 본사는 '모르쇠', 취재 시작된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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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외식을 마치고 복도로 나온 김 모 씨.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밀다가 안에 있던 누군가와 부딪힙니다.


김 씨가 고개 숙여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화장실에서 나온 남성, 갑자기 음료를 바닥에 쏟아버립니다.


이어, 들고 있던 플라스틱 잔을 땅에 던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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