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혈액암보다 두려웠던 건.." 베테랑 죽음에 소방 '발칵'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1.06 15:57 컨텐츠 정보 1,250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 추석 대통령 격랴까지 직접 받은 베테랑 소방관 오모 씨가 지난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혈액암 4기였던 오씨.그러나 유서에는 투병의 고통이 아니라, 서울시 감사로 인한 심적 부담감이 적혀 있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서울시, #가족수당, #2만원, #갑질감사논란, #베테랑소방관, #혈액암보다, #두려웠던건, #감사심적부담, #유서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h58XANxwKg 146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