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혈액암보다 두려웠던 건.." 베테랑 죽음에 소방 '발칵'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9553c88068c806cf236624ece1e5cb3_1704523978_5242.gif


지난 추석 대통령 격랴까지 직접 받은 베테랑 소방관 오모 씨가 지난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혈액암 4기였던 오씨.


그러나 유서에는 투병의 고통이 아니라, 서울시 감사로 인한 심적 부담감이 적혀 있었습니다.


39553c88068c806cf236624ece1e5cb3_1704523978_6065.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33 / 6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