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죽음마저 고독하지 않도록.. '공영장례' 속속 도입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1.09 13:56 컨텐츠 정보 1,45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안동의 장례식장에서 단 하루뿐인 장례식이 열렸습니다.고인은 지난달 17일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80살 황 모 씨.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상주를 맡아 향을 피우고 절을 올립니다.고인은 수십 년 전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홀로 생계를 꾸려왔는데, 자녀와도 이미 오래 전 연이 끊겼습니다.안동시는 2년 전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해, 황 씨처럼 가족관계가 단절되거나 연고가 없는 저소득층의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후략 ..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경북안동, #공영장례, #무연고, #사망자, #지차체조례, #공영장례의무화, #죽음마저, #고독하지않도록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HAnO4sLdig 137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