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명풍 가방 정보공개' 거부.. 대통령실, 국익 해칠 우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2.14 02:46 컨텐츠 정보 1,397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설 연휴 전에 있었던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지만,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은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받은 가방을 '대통령실 기록물'로 규정 했는데요.MBC가 지난달 이 명품 가방이 언제 국고에 귀속이 됐는지 등에 대해서, 대통령 비서실에 정보 공개 청구를 요청했습니다.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면서, 비공개 결정 통지서를 보내왔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대통령실, #명품백, #명품가방, #정보공개, #거부, #국익해칠우려, #비공개결정통지서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aqb5tLDR9c 138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