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힌남노' 피고인 투신 숨져.. 유족 "검찰 무리한 기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년 전 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큰 인명 피해가 났었는데요.


이 사건으로 기소된 한 피고인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족들은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가 비극을 불렀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리지 않은 지자체와 정부의 책임은 왜 묻지 않느냐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841f5471e46894fa3c27f05b6584856d_1708083744_412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69 / 37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