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울창하던 대구의 '둥지섬'.. "왜 저래 됐나" 봤다가 경악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2.19 01:04 컨텐츠 정보 1,291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수성못이 꼽히는데요.수성못 안에 있는 둥지섬은 울창한 숲을 자랑했습니다만 겨울 철새인 민물가마우지 떼가 몰려들며 하얗게 말라 죽어 가고 있습니다.봄이 와도 떠나지 않고 둥지 섬에 터를 잡고 빠르게 번식해서인데 수성구가 '둥지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울창하던, #대구, #둥지섬, #물새, #배설물, #하얗게, #죽어가, #여수, #장군도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ImNzTd58Tg 147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