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연락이 안 된다.. 신고에 출동해봤더니..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2.25 18:12 컨텐츠 정보 87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60대에서 70대 형수와 시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25일(2/25)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아들과 소방대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사건, #사고, #경남창원, #아파트, #70대여성, #60대남성, #형수와시동생, #숨진채발견, #여성아들신고, #사건경의파악중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BxwehLLFbw 105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