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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넘어 웃으며 깎아.. 장애인 함께하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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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휠체어 탄 손님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머리카락인데, 의외로 장애인 문턱이 높은 곳이 미용실입니다.


그런데 서울 노원구에 오직 장애인 손님만을 위한 미용실이 처음 생겼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예약 대기만 두 달이라고 하는데요.


배려와 정이 넘치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에 김승우 영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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