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중동을 집어삼킨 모래폭풍.. "산소가 없어 질식할 지경"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인데, 온통 모래바람으로 뒤덮여서 도심이 완전히 오렌지빛으로 변했죠.

인근에 있는 이란, 이라크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올해 중동의 모래폭풍이 유난히 강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a2e98c9f732147bc157b033929a4e027_1653567288_0694.gif


a2e98c9f732147bc157b033929a4e027_1653567291_2298.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25 / 97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