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바로 이런 게 명품 아파트".. 배달하다 본 손편지에 '감동'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3.05 16:37 컨텐츠 정보 1,404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달 22일(2/22) 경기 수원 영통구에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입니다.2016년부터 8년간 일해온 한 보안 대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아 일을 그만두게 됐다는 내용."보안 대원의 쾌유를 기원하며,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드리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는 모금 안내도 담겼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수원시, #영통구, #주상복합아파트, #혈액암진단, #보안대원, #모금, #천만원, #배달하다, #손편지감동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WFMhDCrLLg 164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