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분류 '마이크론 임원' 된 HBM 연구개발자 '발칵'.. "전직하면 하루 1천만 원" 철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3.07 13:25 컨텐츠 정보 75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다니던 연구원 A씨.고대역폭 메모리인 HBM의 설계 관련 주요 업무 등을 담당해왔습니다.하지만 2022년 7월 26일 퇴사했고 이후 미국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마이크론은 AI 반도체의 핵심부품으로 손꼽히는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의 뒤를 쫓는 경쟁사입니다.A씨의 이직 소식을 접한 SK하이닉스는 기술유출 등이 우려된다며 A씨의 전직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지난해 8월 법원에 제기했습니다.법원은 SK하이닉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후략 .. 0 추천 태그 #뉴스, #경제, #산업, #SK하이닉스, #HBM연구원, #퇴사후, #마이크론임원, #이직, #하루1천만원, #법원판결, #HBM설계, #주요업무담당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1oc3HFzY2Wg 9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