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형처럼 되고 싶냐.. 그거잖아요!" '회칼 테러' 피해자 동생 격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3.15 16:46 컨텐츠 정보 1,43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으라"며 '정보사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피해 언론인의 친동생이 강력 반발했습니다.지난 1988년 정보사 군인들로부터 테러를 당한 故 오홍근 기자의 친동생 75살 오형근 씨는 "대통령실 수석이 천인공노할 당시 사건을 MBC를 협박하는 수단으로 쓴 것"이라며 분노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회칼테러, #오홍근기자, #동생, #격분, #황상무, #언론인테러, #언급, #비판언론, #공개협박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3gV6qTzAiY 159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