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서울로 간다".. 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 조회
- 목록
본문
불법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사실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정보사령부가 문상호 사령관의 지시로 비상계엄 석 달 전인 지난 9월부터, 강원도 속초에 있는 북파공작원 부대에서 정예요원 40명을 선발해 별도로 훈련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계엄 직전 "서울로 올라올 수 있다"는 지시를 받았고, 실제로 계엄 투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