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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 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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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관계자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총선 기간 전체 법정 제재 30건 중에 MBC에만 무려 17건이 집중이 됐는데요.


선거와 관련이 적은 보도까지 무차별 징계하면서, '편파·표적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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