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통제권 없다"더니.. 자필로 서명한 임성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채 상병 사건에서 먼저 밝혀야 할 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무리한 수색 작업은 누구의 책임이냐는 겁니다.


JTBC 취재결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직접 수색 지시를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db06f973f98f660c74455fe035f8db8c_1714484090_3467.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8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