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까지.. 정부 "계약은 가능했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6.09 13:48 컨텐츠 정보 1,264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영일만에서 시추 작업이 시작되는 시점은 올해 12월입니다.가장 가능성 높고 매장량이 클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골라 첫 시추에 나섭니다.시추 지점을 사실상 결정할 곳은 석유공사가 분석을 맡겼던 업체, '액트지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석유공사는 액트지오에 이번 평가작업 등을 맡기면서 용역규모를 160만 달러로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석유공사가 밝힌 예상 성공률은 20%, 시추 한 번에 걸리는 기간은 2달 정도라, 시추공 5개를 모두 뚫어야 한다면 1년여가 걸립니다... 후략 ..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영일만, #시추,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체납, #정부측, #계약가능했다, #가정집본사, #연매출3700만원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LQcaXGOTCBo 160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