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김용원, 어떻게 인권위원됐나.. 막말, 폭언, 기행 이력까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6.17 21:55 컨텐츠 정보 1,04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검사 시절엔 여성 접객원이 있는 술집에서 단속 경찰과 시비를 벌이고, 검찰을 나와선 장관에게 할복하라며 일본도를 보내고.. 누구 이야기일까요.인권 보호를 위한 독립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의 여러 전력이 드러나 자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인권단체와 기자들에게 '인권장사치', '쓰레기 기사'를 쓴다와 같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 위원에게 인권단체들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어떻게, #인권위원됐나, #막말, #폭언, #기행이력, #자질논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pXdWvo7XqM 118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