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마침내 입을 연 유재은 "대통령실에서 전화가 와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6.22 14:58 컨텐츠 정보 1,089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해병대 수사단이 채 상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넘긴 작년 8월 2일.이첩 직후인 낮 1시 42분, 임기훈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임기훈 비서관은 전화가 와서 '경북(경찰)한테 저한테 전화가 올 거다'라는 말을 해줬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업무를 보좌하는 비서관이 경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사전에 대통령실이 개입해 경북경찰과 조율했다는 뜻입니다... 후략 ..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해병대, #채상병, #박정훈대령, #입을연, #유재은, #대통령실, #전화와서, #국정감사, #채상병특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KMTwdhfnzQ 200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