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마침내 입을 연 유재은 "대통령실에서 전화가 와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g.webp

해병대 수사단이 채 상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넘긴 작년 8월 2일.

이첩 직후인 낮 1시 42분, 임기훈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
"임기훈 비서관은 전화가 와서 '경북(경찰)한테 저한테 전화가 올 거다'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업무를 보좌하는 비서관이 경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사전에 대통령실이 개입해 경북경찰과 조율했다는 뜻입니다.

.. 후략 ..

645a57c75a1b88ed15c9c3a2d9bfeb7e_1719035840_7887.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25 / 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