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MBC 표적심사' 아니라던 류희림.. '위증' 질타에 황급히 사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45a57c75a1b88ed15c9c3a2d9bfeb7e_1719402328_4038.gif


국회 증인으로 출석한 류희림 방송통신 심의위원장이 자신이 취임한 뒤 MBC에 대한 법정 제재가 줄었다고 주장했다가, 의원들의 자료 요구와 질타가 쏟아지자 '착오'였다고 사과했습니다.


위증죄 논란에 휩싸이자 황급히 말을 바꾼 겁니다.


645a57c75a1b88ed15c9c3a2d9bfeb7e_1719402328_4823.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