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MBC 표적심사' 아니라던 류희림.. '위증' 질타에 황급히 사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6.26 20:47 컨텐츠 정보 1,17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국회 증인으로 출석한 류희림 방송통신 심의위원장이 자신이 취임한 뒤 MBC에 대한 법정 제재가 줄었다고 주장했다가, 의원들의 자료 요구와 질타가 쏟아지자 '착오'였다고 사과했습니다.위증죄 논란에 휩싸이자 황급히 말을 바꾼 겁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MBC, #법정제제, #줄었다, #위증지적, #황급히, #사과, #방송통신위원회, #류희림, #국회증인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a2ZGew-mJ8 10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