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2인 방통위, 방문진 교체 '강행'.. 회의 기습 공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45a57c75a1b88ed15c9c3a2d9bfeb7e_1719489521_9002.gif


열 달 넘게 상임위원 2명 만으로 파행 운영 중인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등 공영방송 3사의 이사진 교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6/27) 퇴근 시간 무렵에서야 내일 오전에 전체회의를 열겠다고 공지하고,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둘이 만나 이사진 선임 계획안을 의결한다는 건데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방통위가 그보다 먼저 전격적으로 움직이자 야권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645a57c75a1b88ed15c9c3a2d9bfeb7e_1719489521_9764.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58 / 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