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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걸리고도 한달 출근, 대통령실은 아직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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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고도 한 달 넘게 대통령실에 출근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A씨는 지난달 7일 밤 10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로 나오자 이에 불복해 채혈을 요구했는데, 채혈을 통한 국과수 측정 결과도 역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상태입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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