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성심당’서 사용한 적 없다던 이진숙, 100만원 넘게 법인카드로 결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c7dba51cacec8d33feb780561aedcf96_1721828598_6608.webp


국회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지역 한 유명 빵집에서 법인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용을 일체 부정했는데, 이와 배치되는 내역이 발견된 것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보면 이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대전시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서 법인카드로 109만7900원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MBC가 제출한 ‘사장 법인공용카드’ 내역에는 성심당 가맹점명인 ‘로쏘 주식회사’에서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결제 이력이 있다.


.. 후략 ..


[단독] ‘성심당’서 사용한 적 없다던 이진숙, 100만원 넘게 법인카드로 결제 (naver.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05 / 30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