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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SON, 술값 3천만원"?.. 귀가해 쉬던 손흥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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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 후 서울 강남의 클럽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SNS에 확산된 것을 두고 손흥민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손 선수의 클럽방문 및 결제 사실은 결코 없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며 "손 선수는 경기 후 곧바로 자택으로 귀가해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실관계를 체크한 결과 해당 클럽의 MD(영업 직원)들이 자신의 업소를 홍보하기 위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선수의 클럽 방문설이 퍼진 건 SNS에 "손 선수와 뮌헨 선수들이 강남의 한 클럽에 왔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부터입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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