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힘들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8.09 21:10 컨텐츠 정보 68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숨진, #권익위국장, #명품백, #조사종결, #부정당하는느낌, #힘들다, #고위인사부딪혀, #괴로움토로, #수사종결반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7ecvKqrgJCU 94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