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급여 1800만원 줘야".. '천공' 영상 편집자, 임금 청구 소송 일부 승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역술인 천공의 영상 제작 및 출판을 도맡아 하는 회사가 영상 편집자에게 미지급한 급여 일부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 9단독 최은주 판사는 영상 편집자 오 모 씨가 주식회사 정법시대를 상대로 낸 급여 지급 소송에서 정법시대가 1800여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