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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탄 여객선에서 '쾅'! 영문 몰라 배 돌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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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명의 승객을 태운 쾌속 여객선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갑니다.

최고 시속 48km.

평소처럼 빠른 속도로 신안 안좌도와 팔금도 사이 교량 아래를 지나는 순간 갑자기 선체 기둥인 '마스트'가 분리됩니다.

부서진 기둥은 발사된 로켓처럼 수십 미터를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바닷속으로 떨어집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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