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8.20 00:49 컨텐츠 정보 54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새로운 범죄 유형이 돼버린 디지털 집단 성범죄. 지난 5월 MBC는 '서울대 N번방 사건'을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에는 인하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물을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이 운영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채팅방 참가자가 무려 1,200명.그러니까, 이 불법 합성물을 함께 본 가해자가 1,200명이란 얘기입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사건, #사고,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 #딥페이크, #성범죄, #텔레그램, #단체채팅방, #운영, #불법합성물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pK7QbAfmt8 37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