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국회에서 2.5km.. 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노상원 씨는 자신의 수첩에 이른바 '수거 대상'과 이들을 수용하고 처리할 방법까지 적어놨는데요.


수방사 벙커 말고도 이들을 잡아 가두려고 했던 제2의 비밀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MBC는 이 장소가 국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한 주택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ac86c5a12509b1502453e5aa5b1b7d30_1735213346_9865.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41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