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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특활비로 '명절 떡값', '연말 격려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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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자는 2022년 1월, 다른 주에는 특수활동비를 전혀 집행하지 않았고, 오직 1월 24일부터 시작하는 다섯 번째 주, 딱 이 한 주에만 특수활동비를 몰아 썼다.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235만 원을 시작으로 심 후보자는 1월 다섯 번째 주에만 모두 1천 35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전액 현금으로 인출해, 28개의 돈봉투에 담아 누군가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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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특활비로 '명절 떡값', '연말 격려금' 의혹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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