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제주 4·3은 공산 폭동, 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수업 중 망언.. 학생 '반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9.20 21:04 컨텐츠 정보 485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샀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죠.이번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이 교수는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왜곡된 주장을 편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한신대교수, #43사건, #공산폭동, #위안부, #강제동원아니야, #수업중망언, #학생반발, #518광주민주화운동, #왜곡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9o07r_c1xWA 16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