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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4천7백여 명 동원.. 망치·야구방망이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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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2.3 내란' 사태 당시 5천 명에 가까운 군·경 병력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장악을 맡은 정보사가 요인 체포를 위해 실제로 준비했던, 안대와 포승줄, 심지어 야구방망이와 망치까지 확인해 공개했는데요.
국회의원 체포를 맡은 방첩사가 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했던 당시 지시내용과 실제 단체 대화방 화면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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