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혼란 없었다"던 연휴에.. 92번 전화 돌리다 숨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09.23 22:29 컨텐츠 정보 70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정부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실 상황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었죠.[조규홍/보건복지부 장관 (지난 18일)]"연휴 전에 일부에서 우려했던 거와 같이 의료 공백으로 인한 큰 불상사나 큰 혼란은 없었다고 봅니다."큰 문제가 없다는 건데요.저희 취재진이 추석 연휴 때 부산에서 숨진 30대 여성에 대한 소방청 문건을 살펴봤더니, 92번이나 병원 이송 문의, 이른바 '전화 뺑뺑이'를 돌렸지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추석연휴, #숨진30대, #병원이송, #전화뺑뺑이, #92번돌려, #혼란없었다, #보건복지부장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AYqRC7z1Us 15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