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7357225_0638.webp


<오마이뉴스>는 <블레스크> 기사가 수정된 배경에 한국대사관이 있었고, 그 이유가 "사기꾼" 표현 때문이라는 사실을 첫 보도한 뒤 24일 해당 언론에 아래 두 가지 사항을 추가로 질의했다.


① 2024년 1월 26일, <블레스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기사를 발행했다. 이 기사에 대해서도 한국대사관이 이번처럼 이의를 제기했었나.


② 2024년 9월 24일 <블레스크> 기사를 두고 한국대사관이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이의 제기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에바 심코바 <블레스크> 부편집장은 25일 이메일 답변을 통해 아래와 같이 답했다. 독자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전문을 싣는다(괄호 안은 기자 주).


.. 후략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593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34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