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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회의'도 꼼수.. 부처별 쪼개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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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취임 첫해인 2022년 말부터 세 차례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받고 설명하겠다는 취지였는데, 이 행사가 모두 경쟁 없이, '무더기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회의 하나를 두고 7개 부처가 쪼개서 계약을 맺었는데, 공개입찰 원칙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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