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명태균 "대통령 만들기 제일 쉬워".. 지방선거 공천도 개입?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리포트]
지난 경남지사 선거에서 경선 끝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당선된 박완수 지사.
당시 공석이 된 박 지사의 지역구, 창원 의창구에는 김영선 전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뉴스토마토는 이 과정에 명태균 씨가 개입해 박 지사의 당선을 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입김을 이용해 당시 경남지사 유력 후보였던 윤한홍 의원의 출마를 주저앉혔다는 겁니다.
실제 윤 의원은 5개월 전만 해도 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정작 불출마했습니다.
명 씨는 지방선거와 재보선,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까지도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5341_36515.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