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 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8907715_0762.gif


이렇게 대통령실은 반박하고 있지만, 정권 초기부터 '여사 라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온 바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 명태균 씨 역시 대선 때부터 대통령 부부와 가까이 지냈다고 주장하며, '여사라인'으로 지목된 황 모 행정관을 콕 집어서 JTBC에 언급했습니다.


황 행정관이 모는 차를 타고 대통령과 함께 다녔다는 건데 황 행정관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녹취록에서 '십상시'로 거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8907715_1476.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93 / 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