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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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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악플러의 정체가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된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전했다. 소속사는 "2023년 4~5월경 근거 없이 표절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 중 일부의 신상정보가 특정됐다"면서 "이들 중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자가 있으며, 관련 사건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대응 중에 있다"고 했다.
간첩설이라는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고통받은 바 있는 아이유와 소속사. 이에 대해서는 "2023년 5월경 아이유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고소 후 경찰이 빠른 시일 내에 피의자를 특정하여 1차 조사를 완료했다"며 "피의자는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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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어떠한 이유로도 용서 안 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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