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분류 16톤 차량이 수십 미터 질주, 평온했던 마을이 아수라장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2.07.07 12:54 컨텐츠 정보 1,70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영도구의 한 내리막길에서 16톤 정화조 차량이 수십미터를 질주하다 주택과 전신주를 들이 받았습니다. 평온했던 마을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는데,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50대 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사건, #사고, #16톤정화조차량, #수십미터질주, #평온했던마을, #아수라장, #부산영도구청학동, #50대운전자, #사고직후숨져, #400여가구음식점, #전기공급끊겨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Ttp9emXy34 204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