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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건 숙소 뿐이니까.. "언제라도 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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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느끼고 있는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과 숙박업소도 부디 조금이라도 편히 쉬시라며 기꺼이 가진 것들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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