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우리가 가진 건 숙소 뿐이니까.. "언제라도 와서 쉬세요"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느끼고 있는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과 숙박업소도 부디 조금이라도 편히 쉬시라며 기꺼이 가진 것들을 내밀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