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공식 기록에서 사라진 실탄 5만 발.. 조작·은폐 의혹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83129709ab930acee87d3f4e61b75d14_1736164829_2106.gif


검찰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계엄 직후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1공수여단은 5만 발 넘는 실탄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MBC가 입수한 탄약 관리 문서에는 단 550발만 탄약고에서 꺼낸 걸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5만 발 가까운 실탄이 기록도 없이 탄약고에서 사라졌던 거죠.


특전사가 관련 기록을 조작,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3129709ab930acee87d3f4e61b75d14_1736164829_267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5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