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29년차 선관위 직원 양심고백" '우리는 인형이 아냐' 폭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4 조회
- 목록
본문
직장인 익명 게시판 앱에 '29년차 선관위 직원의 양심 고백'이라는 글을 쓴 A씨는 "뉴스에서 '부정선거'란 말만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토로했습니.
A씨는 "우리는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를 관리하는 직원으로서, 시키는 대로 하는 자동인형이 아니"라며 "'양심'이라는게 펄떡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