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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77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7

"민간인 공격 안 돼!" 당부한 장교 아버지.. '해제 안 됐으면 어쩔뻔'

등록일 12.06

조회 703
번호106

여인형, 계엄문건 파기 지시".. 서둘러 증거 인멸? '파문'

등록일 12.06

조회 788
번호105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등록일 12.06

조회 998
번호104

'대통령 모교' 충암고 "학생 피해 막기 위해 한시적 복장 자율화"

등록일 12.06

조회 920
번호103

"선생님은 잡혀가니 촉법소년인 우리가 가겠다".. 尹 탄핵 시위 초등생들 '먹먹'

등록일 12.06

조회 841
번호102

국정원 1차장 "윤 대통령, 싹 다 정리하라 정치인 체포 지시"

등록일 12.06

조회 982
번호101

저격수 투입 없다더니.. 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진입 확인

등록일 12.06

조회 801
번호100

법학 교수 2천여 명 "계엄은 폭동.. 내란죄"

등록일 12.06

조회 680
번호99

대통령실 "대통령, 의원 체포 지시한 적 없다" 발표했다가 취소

등록일 12.06

조회 827
번호98

특전사령관 “2차 계엄, 지시해도 거부하겠다”

등록일 12.06

조회 765
번호97

미국 "윤 대통령 심하게 오판.. 불법적 과정"

등록일 12.06

조회 1034
번호96

"김용현 지시로 계엄사령관이 국회 통제 요청".. "경찰도 내란죄 가담"

등록일 12.06

조회 917
번호95

"국회의원 막고 계엄군은 통과"..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고발

등록일 12.06

조회 875
번호94

국방장관은 사라졌는데.. "계엄 못 막아 송구" 사과한 차관

등록일 12.05

조회 848
번호93

'입틀막'에 침묵한 과거 반성합니다.. 카이스트 교수 시국선언

등록일 12.05

조회 874
번호92

"대통령의 판단력 믿을 수 없다" 커지는 우려.. 불안..

등록일 12.05

조회 808
번호91

美 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목소리 낼 것”

등록일 12.05

조회 840
번호90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6분 만에 선관위 투입.. 누가, 왜 지시했나

등록일 12.05

조회 1076
번호89

"국회 점령·의원 체포" 작전.. 뚜렷해지는 국가 전복 음모

등록일 12.05

조회 872
번호88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 '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등록일 12.05

조회 799
번호87

"이재명 잡으라 했다".. 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등록일 12.05

조회 762
번호86

서울대 교수들 2차 시국선언 "내란 수괴 윤석열, 더 이상 대통령 아냐"

등록일 12.05

조회 891
번호85

MBC 내부, 윤석열 축출 긴급 포고령 “윤석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등록일 12.05

조회 935
번호84

현대차 노조, 尹 퇴진 요구하며 공장 멈추기로.. 산업계 불똥

등록일 12.05

조회 760
번호83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 등 부끄러워, 교명 교체 청원까지"

등록일 12.05

조회 801
번호82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 비공개로 관여할 것”

등록일 12.05

조회 730
번호81

민주당 “여당 ‘탄핵안 부결’ 당론, 내란죄 부역자 선언한 것”

등록일 12.05

조회 944
번호80

"비상계엄 선포, 그 자체로 탄핵 사유".. 중대한 위반이면 파면

등록일 12.05

조회 828
번호79

[BBC Korea] 안귀령 - 긴박했던 6시간, 내가 총구 앞에 선 이유

등록일 12.04

조회 778
번호78

'복귀 안 하면 처단' 포고령에 의료계 "윤석열 하야하라"

등록일 12.04

조회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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